당신의 공동체가
말씀과 기도로 연결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끊임없는 정보와 자극 속에서 주일에 받은 은혜는 금세 희미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쉽게 멀어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를 붙들어줄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묵상과 기도를 나눌 때,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심을 경험하며 함께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비블레시아 앱은 분주한 하루 속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가족, 친구, 교회 공동체와의 영적 교제가 이어지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묵상과 기도로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는 놀라운 여정에 지금 함께해보세요!
1분이면 끝나는
공동체 연결하기
공동체 이름, 한 줄 설명만 입력하면 누구든지 비블레시아 앱 안에 공동체를 생성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초대장을 보내 공동체 멤버들을 초대할 수 있어요. 개인톡이나 그룹톡에 우리 공동체 초대장을 보내보세요.
공동체 멤버들은 앱을 설치한 후 카카오톡으로 받은 초대장에 있는 초대장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우리 공동체 연결 끝!
말씀부터 기도까지
모든 묵상을 한 곳에서
비블레시아를 경험한
생생한 후기
스무살에 처음 큐티 배우고 30년 간 전문적인 세미나와 훈련만 열번 넘게 참여했지만 왜 매일 할 수 없는 이유만 자꾸 늘어 가는지… 성경 읽기도, 기도 시간도,감사 일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작심삼일… 결국 안되는 건가 포기하고 있을 때 찾아 온 하늘의 비밀 병기 비블레시아가 휴대폰에 장착되었다. 할렐루야! 이제 늦게 일어나도, 출장이나 여행으로 성경책이나 큐티 노트, 해설서가 없어도 그냥 다 되네! 소그룹이나 공동체 설정하면 한번만 기록해도 원하는 곳에 나눌 수 있고, 서로 격려와 중보기도로 함께 자라갈 수 있는 비블레시아로 지금 몇 달 째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과 함께 살게 되었다.
적는 큐티를 몇 년전부터 꾸준히 해오고는 있었는데 여행이라도 가면 큐티책, 노트, 성경, 필기구등 챙길 짐도 믾아 번거로웠어요. 그런데 큐티앱을 알고 언제 어디서든 큐티를 할 수 있음이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내 큐티가 영구히 기록으로 남는것도 좋구요. 또 공동체에서 기도제목을 받아도 종이를 잊어버리기 쉽고, 카톡으러 받은 것도 다른 메시지랑 섞여 찾기 번거로웠는데 이젠 교제와 기도를 분리하여 운용하니 정말 편리합니다. 말씀읽기도 여러 버전과 해설도 있고 진도를 체크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일기도 자꾸 내 하루를 돌아보며 김사한 일을 찾게 되다라구요. 큐티, 성경읽기, 중보기도, 감사일기, 한가지도 중요하고 소중하지않은 영역이 없죠. 핑계대지 못하고 이 모든 영역을 할 수 있게 해준 이 앱 정말 너무 좋습니다.
수많은 어플을 쓰면서 한번도 리뷰를 써본적 없는데.. 우연히 남자친구가 같이 해보자고 해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좋아요 정말 심플하지만 디테일하고 특히 마지막에 기도문이 참 위로가 되고 부담없이 핸드폰을 들고도 묵상하며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 일기도 세개를 쓰고나면 계속 하나씩 더 쓸 수 있게 되어있는것도 부담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리기만 했던 선데이 크리스천인데, 사랑의 공동체를 만나서 매일 말씀을 통한 은혜와 감사를 나누고 있어요. 조금씩 큐티도 해보고 기도도 해보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있어요. 혼자서 큐티를 매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사랑의 공동체와 함께 하니까 가능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면, 이제는 매일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을 만납니다. 영적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리기만 했던 선데이 크리스천인데, 사랑의 공동체를 만나서 매일 말씀을 통한 은혜와 감사를 나누고 있어요. 조금씩 큐티도 해보고 기도도 해보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있어요. 혼자서 큐티를 매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사랑의 공동체와 함께 하니까 가능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면, 이제는 매일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을 만납니다. 영적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수많은 어플을 쓰면서 한번도 리뷰를 써본적 없는데.. 우연히 남자친구가 같이 해보자고 해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좋아요 정말 심플하지만 디테일하고 특히 마지막에 기도문이 참 위로가 되고 부담없이 핸드폰을 들고도 묵상하며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 일기도 세개를 쓰고나면 계속 하나씩 더 쓸 수 있게 되어있는것도 부담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큐티책에서 작성하게 되면 월이 끝나면 책을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버리게 될 때가 많은데 나의 큐티묵상을 기록하여 남길 수 있고 필요할때 언제든 찾아볼 수 있어 개인 신앙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공동체로 묶여있는 사람들의 나눔을 보면서 내가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게되고, 댓글과 이모티콘 등으로 나눔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좋다!
그저 스쳐 지날 수 있는 묵상들과 내 삶의 이야기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중보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귀한 어플입니다 👏👏👏
적는 큐티를 몇 년전부터 꾸준히 해오고는 있었는데 여행이라도 가면 큐티책, 노트, 성경, 필기구등 챙길 짐도 믾아 번거로웠어요. 그런데 큐티앱을 알고 언제 어디서든 큐티를 할 수 있음이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내 큐티가 영구히 기록으로 남는것도 좋구요. 또 공동체에서 기도제목을 받아도 종이를 잊어버리기 쉽고, 카톡으러 받은 것도 다른 메시지랑 섞여 찾기 번거로웠는데 이젠 교제와 기도를 분리하여 운용하니 정말 편리합니다. 말씀읽기도 여러 버전과 해설도 있고 진도를 체크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일기도 자꾸 내 하루를 돌아보며 김사한 일을 찾게 되다라구요. 큐티, 성경읽기, 중보기도, 감사일기, 한가지도 중요하고 소중하지않은 영역이 없죠. 핑계대지 못하고 이 모든 영역을 할 수 있게 해준 이 앱 정말 너무 좋습니다.
스무살에 처음 큐티 배우고 30년 간 전문적인 세미나와 훈련만 열번 넘게 참여했지만 왜 매일 할 수 없는 이유만 자꾸 늘어 가는지… 성경 읽기도, 기도 시간도,감사 일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작심삼일… 결국 안되는 건가 포기하고 있을 때 찾아 온 하늘의 비밀 병기 비블레시아가 휴대폰에 장착되었다. 할렐루야! 이제 늦게 일어나도, 출장이나 여행으로 성경책이나 큐티 노트, 해설서가 없어도 그냥 다 되네! 소그룹이나 공동체 설정하면 한번만 기록해도 원하는 곳에 나눌 수 있고, 서로 격려와 중보기도로 함께 자라갈 수 있는 비블레시아로 지금 몇 달 째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과 함께 살게 되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잠시 쉬는 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큐티를 할수 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가족, 친구와 삶을 나눌수 있습니다. 큐티가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할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리기만 했던 선데이 크리스천인데, 사랑의 공동체를 만나서 매일 말씀을 통한 은혜와 감사를 나누고 있어요. 조금씩 큐티도 해보고 기도도 해보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있어요. 혼자서 큐티를 매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사랑의 공동체와 함께 하니까 가능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면, 이제는 매일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을 만납니다. 영적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수많은 어플을 쓰면서 한번도 리뷰를 써본적 없는데.. 우연히 남자친구가 같이 해보자고 해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좋아요 정말 심플하지만 디테일하고 특히 마지막에 기도문이 참 위로가 되고 부담없이 핸드폰을 들고도 묵상하며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 일기도 세개를 쓰고나면 계속 하나씩 더 쓸 수 있게 되어있는것도 부담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무살에 처음 큐티 배우고 30년 간 전문적인 세미나와 훈련만 열번 넘게 참여했지만 왜 매일 할 수 없는 이유만 자꾸 늘어 가는지… 성경 읽기도, 기도 시간도,감사 일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작심삼일… 결국 안되는 건가 포기하고 있을 때 찾아 온 하늘의 비밀 병기 비블레시아가 휴대폰에 장착되었다. 할렐루야! 이제 늦게 일어나도, 출장이나 여행으로 성경책이나 큐티 노트, 해설서가 없어도 그냥 다 되네! 소그룹이나 공동체 설정하면 한번만 기록해도 원하는 곳에 나눌 수 있고, 서로 격려와 중보기도로 함께 자라갈 수 있는 비블레시아로 지금 몇 달 째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과 함께 살게 되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잠시 쉬는 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큐티를 할수 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가족, 친구와 삶을 나눌수 있습니다. 큐티가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할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적는 큐티를 몇 년전부터 꾸준히 해오고는 있었는데 여행이라도 가면 큐티책, 노트, 성경, 필기구등 챙길 짐도 믾아 번거로웠어요. 그런데 큐티앱을 알고 언제 어디서든 큐티를 할 수 있음이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내 큐티가 영구히 기록으로 남는것도 좋구요. 또 공동체에서 기도제목을 받아도 종이를 잊어버리기 쉽고, 카톡으러 받은 것도 다른 메시지랑 섞여 찾기 번거로웠는데 이젠 교제와 기도를 분리하여 운용하니 정말 편리합니다. 말씀읽기도 여러 버전과 해설도 있고 진도를 체크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일기도 자꾸 내 하루를 돌아보며 김사한 일을 찾게 되다라구요. 큐티, 성경읽기, 중보기도, 감사일기, 한가지도 중요하고 소중하지않은 영역이 없죠. 핑계대지 못하고 이 모든 영역을 할 수 있게 해준 이 앱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저 스쳐 지날 수 있는 묵상들과 내 삶의 이야기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중보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귀한 어플입니다 👏👏👏